오늘은 걔중 한 회사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.
바로 알러간 (Allergan) 이란 회산데...
무려 1950년에 세워진 이 회사는 좋다는 west coast 어바인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다.
머 국내 잘 알려진 메디톡스의 원조격인 이 회사는 기존 보튬리즘을 초래하는 Clostridium Botulinum이란 박테리아로부터 보톡스를 발명했는데.
그렇다. 여자의 허영심을 상대로 보톡스와 각종 화장품 및 피부 시술 의약을 판매함으로서 돈을 쓸어담았다.
엄청 돈을 많이 번 나머지 마치 일베충들이 김치녀한테 봊빨하듯이 Valeant를 비롯한 Actavis란 제약회사들이 봊빨하며 인수제의를 하는데...
결국 Actavis라는 회사가 알러간을 낚아채기 이른다. 그것도 무려 한화로 하면 약 70조원에 가까운 돈에 말이다.
내가 제목에서 어느정도 스포일러를 넣었지만 이쯤 되면 일게이들이 궁금해 할 포경이야기를 하고자 한다.
바로 알러간의 화장품 브랜드인 Skinmedica와 필러제제인 Juvederm에 갖 포경한 아이의 자지 포피 껍데기가 들어간다는 사실! 그것도 아주 비싼 가격에 일게이들의 포피가 팔려서 김치녀 및 미국 햄버거녀들을 위한 ㅆㅅㅌㅊ 주름개선제를 만드는데 쓰인다는거다.
이유는 포피세포가 주기적으로 행해지는 포경수술 때문에 구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. 피부 재생능력이 탁월해 foreskin fibroblast가 쉰김치녀들의 축 늘어진 피부를 위한 주름개선제로 쓰이기 안성맞춤이란거다.
사진에 ㅆㅌㅊ녀노? 사실은 보이는것과 달리 훨씬 나이가 많을거다.
이게 뭐하는건가? 15만원 씩 돈내고 누워서 포피 잘리고, 그건 또 제약회사가 주름개선제 만드는데 쓰인다고 비싼가격에 우리도 모르게 팔리고 말야.
3줄 요약
1. 포경충들이 15만원 씩 내고 반강제로 끌려가 잘라버린 포피 껍데기는
2. 미국 ㅆㅅㅌㅊ 제약회사가
3. 주름개선제 만드는데 쓰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