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반응형

전체 글

(91)
잦은 세안 화장품이 내 피부를 망친다? 간단한 피부미용상식과 이야기들 10년 이상 피부 관리법을 지도했고 3,000명 이상이 효과를 봤다고 해 기미, 주름, 처짐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데 피부 책을 쓴 건 좀 함정이니까 따라 할지는 알아서들 판단해 1. 얼굴에 처바르지 마라 우츠기는 수술이 전문인 외과의여서 피부관리는 잘 몰랐대 그래서 피부과 선생들한테 피부 보습에 뭐가 좋으냐고 물어보고 다니고 히르드이드(연고) 가 최곤데 그거 아니면 보급크림, 바셀린이 좋다고 하고 피부과 전공 서적에도 "피부 관리에는 세안과 보습 크림이 매우 주요하다." 이렇게 나와 있다고 하네 그래서 화장품이나 팔아먹으려고 방부제도 안 쓰고 원료도 최상의 것을 써서 샘플을 뿌리고 다녔는데 시판되지는 않았다고 해 이유는 우츠기 센세가 미용 건강검진을 신설해서 227명의 여성 환자를 검진해 보니까 188명..
미국의 제약 및 화장품 회사인 알러간 ALLERGAN 오늘은 걔중 한 회사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. 바로 알러간 (Allergan) 이란 회산데...무려 1950년에 세워진 이 회사는 좋다는 west coast 어바인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다.머 국내 잘 알려진 메디톡스의 원조격인 이 회사는 기존 보튬리즘을 초래하는 Clostridium Botulinum이란 박테리아로부터 보톡스를 발명했는데. 그렇다. 여자의 허영심을 상대로 보톡스와 각종 화장품 및 피부 시술 의약을 판매함으로서 돈을 쓸어담았다. 엄청 돈을 많이 번 나머지 마치 일베충들이 김치녀한테 봊빨하듯이 Valeant를 비롯한 Actavis란 제약회사들이 봊빨하며 인수제의를 하는데... 결국 Actavis라는 회사가 알러간을 낚아채기 이른다. 그것도 무려 한화로 하면 약 70조원에 가까운 돈에 ..
호주 워홀러들이 말해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1. 90만원 가지고 호주에 갔다? 90만원이라고 하면 많은 돈 같아 보이겠지만 호주달러로 현 시세 환산시 약 800불 남짓 되는 돈이다. 호주의 물가는 그럼 어떻게 될까? 호주 물가는 좆나 씨팔 애미리스 고아새끼라 콜라 600ml 한병도 4000원이 넘고 혼자 나가서 케에에프씨나 맥도날드를 먹어도 11000원은 있어야지 세트하나 사먹을 수 있다. 그나마 엄청 쌌었던 기름값도 몇년전에 기름애미가 뒤지는 바람에 한국과 비슷한 정도로 올라갔다. 근데 그래도 호주가쌈ㅋ근데 차값이 존나 비싼건 함정 ㅋㅋ 자 그럼 그런 호주에서 800불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? 일단 니가 워홀로 호주에 간다고 쳤을때 의식주 중에 식주를 해결해야한다. 그중 사는 집은, 쉐어를 들어간다고 치고 독방기준 시드니: $150~170/주브리..

반응형